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다이어트 성공 후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동은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늘 결혼식 사회 보고 왔어! 오랜만에 맞춤정장 입고 메이크업에 머리까지 제대로 하니 낯설고 새롭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몸에 딱 맞는 수트 차림으로 결혼식 마이크를 잡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이어트 후 홀쭉해진 몸매와 베일 듯 날카로워진 턱선이 돋보이며 ‘리즈 시절’을 연상케 하는 훈남 분위기를 자아냈다.
14일에는 골프장에서 진행된 촬영 인증샷을 추가로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헐렁해진 티셔츠와 바지 핏을 선보이며 체중 감량의 결과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뼈말라’ 근황을 전했다. 앞서 신동은 지난해 7월 다이어트 보조 수단인 위고비 투약 사실을 고백했으나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꾸준한 노력 끝에 106kg에서 8.2kg을 감량하며 몸무게 두 자릿수 진입에 성공, 현재까지도 슬림한 체형을 유지하며 자기관리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신동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최근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슈퍼쇼 10’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서울 앙코르 공연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쳤으나, 공연 도중 관객석 안전 펜스가 무너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당시 멤버 려욱이 신속하게 상황을 살피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부상자 치료 지원 및 사과 입장을 밝히는 등 수습에 만전을 기했다.
2005년 데뷔해 어느덧 연예계 대선배가 된 신동은 그룹 활동은 물론 각종 예능과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건강을 되찾고 비주얼까지 완성한 그의 변신에 팬들은 “수트 핏이 대박이다”, “자기관리 끝판왕”, “지금이 바로 리즈 시절”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신동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