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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 지예은, 전 남친에 선 그었다…”연락하지 마”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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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의 연애 관련 발언들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SBS ‘런닝맨’에서 지예은이 하하, 지석진과 한 팀을 이뤄 미션을 진행하던 중 예상치 못한 ‘전 연인’ 이야기가 등장했다. 미션 수행을 위해 일정 금액을 걸기로 한 상황에서 하하는 평소 장난스럽게 배신을 일삼는 지예은을 향해 “또 그러면 절교다”라며 농담 섞인 경고를 던졌다. 이에 지예은 역시 못마땅한 표정을 지으며 “나도 할 거야”라고 받아치며 티격태격했다.

이때 하하는 돌연 “전 남자 친구한테 연락한다. 아직 나랑 연락 주고받는다”며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예상치 못한 언급에 당황한 지예은은 “전 남자 친구가 두 명밖에 없는데 둘 중 누구를 말하는 거냐”고 되물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다른 멤버들까지 가세해 서로의 과거 연애사를 언급하는 상황으로 번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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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지예은이 과거 자신의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던 장면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는 채널 ‘집대성’에 출연해 평소 외출을 즐기지 않는 성격이라고 밝히면서도 “연애를 아예 안 해본 건 아니다. 다만 경험이 많지는 않다”고 담담하게 고백했다. 특히 전 연인을 향한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연락하지 마라”고 선을 긋는 듯한 발언을 덧붙이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그의 꾸밈없는 태도와 솔직한 입담은 오히려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지예은은 지난 13일 댄서 바타와의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 동료로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같은 교회를 다니며 인연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 ‘런닝맨-스브스 공식 채널’, 채널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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