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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대만의 유명 보이그룹 GTM 출신 가수 위시의 충격적인 사생활이 폭로됐다.
8일 대만 매체 이티 투데이에 따르면 모델 A씨는 이날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전형적인 쓰레기”라며 위시에 대한 비난 글을 게시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위시는 A씨와 교제 당시 상습적으로 양다리를 걸쳤으며 A씨에게 결별을 통보받은 후에도 상대의 집에서 나가지 않고 버티는 등 비정상적인 집착을 보였다. 특히 그는 이른바 다자연애(폴리아모리)를 주장, 다수의 여성과 문란한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A씨뿐만이 아니었다. 폭로 이후 기혼 연예인 B씨 또한 결혼 전 위시와 교제했던 과거를 언급, 그의 신체적 결함과 인성을 비하하는 강도 높은 비난을 서슴지 않았고 유명 예능에 출연했던 C씨 또한 “그는 늘 자신을 싱글이라고 속이며 여기저기서 바람을 피우던 사기꾼”이라며 “이번 폭로는 사필귀정”이라고 표현했다. 이후 그가 데이트 도중 심각한 폭력을 휘둘러 법원에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다는 사실이 추가로 공개돼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위시의 잘못된 성 관념에 대한 주변 동료들의 증언도 잇따라 등장했다. 동료 린나인에 따르면 그는 평소 자신과 성관계를 한 여성 연예인들의 명단을 지인들에게 자랑, 이를 훈장처럼 여기는 파렴치한 면모를 보였다. 피해 대상으로는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 스태프와 일반인 등이 포함됐다. 현재 여론은 그를 “보여주기식 가식의 끝판왕”이라 비판, 연예계 퇴출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2014년 5인조 보이그룹 GTM의 메인 보컬로 데뷔한 위시는 깔끔하고 세련된 외모로 그룹 내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다. 2018년 전속계약 분쟁으로 그룹이 해체된 후에는 예능 프로그램 MC와 배우로 전향, 평소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큰 호감을 얻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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