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손종원 셰프의 청와대 입성 소식이 전해졌다.
손종원 셰프는 2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의 친교 만찬을 총괄했다. 그는 한국 식재료와 프랑스식 조리 기법을 결합한 여섯 가지 종류의 코스 요리를 구성해 선보였고, 메인 요리는 직접 서빙하며 정성을 더했다.
첫 요리는 무지갯빛 고명을 올린 ‘잡채 타르틀렛’으로 시작됐다. 이어 삼계탕을 프랑스식 육류 요리로 재해석한 ‘삼계 룰라드’가 코스로 이어졌고, 메인 메뉴로는 얇게 썬 한우 채끝을 층층이 쌓아 구운 뒤 전복을 곁들인 ‘한우 밀푀유’가 제공됐다. 디저트로는 메밀 크레이프에 고구마 무스를 채운 ‘군고구마 크레이프’를 전통 자개함에 담아내 시각적인 아름다움까지 살렸다. 여기에 동백겨우살이 차가 함께 준비됐고, 프랑스 측을 고려해 엄선한 와인 2종과 한국 전통주 1종이 곁들여지며 만찬의 완성도를 높였다.
손종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식과 양식 두 분야에서 모두 미쉐린 스타를 획득한 셰프로, 뛰어난 실력과 독창적인 요리 세계를 인정받아 왔다. 그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안정된 실력과 더불어 일명 ‘느좋 셰프’로 훈훈한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해당 방송에 출연했던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당시 손종원 셰프의 요리에 대해 “재료의 조합이 신선하다”, “맛의 균형이 인상적이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낸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파인 다이닝 셰프로서 정교하고 날카로운 요리 실력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청와대 제공, 손종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장서희, 주새벽 배우자로 설정환 적극 밀어 “귀한 사돈은 독 든 성배” (‘욕망의 덫’)[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4204137/CP-2022-0227-3922412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