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당근마켓 중고 거래에 빠진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지난 25일 ’82세 선우용여 임종까지 살고 싶다는 이촌동 럭셔리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중고 거래에 입문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작가에게 당근을 배웠다”며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재미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날 선우용여는 저렴한 가격을 체감하며 충격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는 “7만 원짜리 립스틱이 여기선 3만 원이다. 환장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제작진이 “저렴하니까 푹 빠지셨다”고 말하자, 선우용여 본인이 판매에 나서기도 했다.
그가 찻잔을 하나 집어 들자, 제작진은 “3만 원에 올리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지만, 선우용여는 “3만 원이 아니라 만 원에 올리자”며 가격을 낮췄다. 낮은 가격을 책정한 이유에 관해 그는 “가격은 숫자에 불과하고, 마음을 가져가는 거라고 전해라. 누구든지 1등은 가져갈 수 있다”면서도 “우리 자식도 안 줬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거실에는 선우용여가 직접 만든 도자기가 있었고, 선우용여는 “이걸 자식한테 물려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첫 거래를 마친 그는 소감으로 “상부상조하는 기분이다. 집에만 두자니 필요도 없고, 아주 좋다”며 들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평소 럭셔리한 일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선우용여의 소탈한 면모가 더욱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삶을 살 것 같은 이미지와 달리, 직접 휴대폰을 들여다보며 당근마켓 사용법을 익히고 가격을 고민하는 모습이 친근한 웃음을 자아냈다. 선우용여의 이런 모습에 누리꾼은 “친정에 온 것 같은 기분”, “매너 좋다”, “긍정 에너지 받고 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선우용여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벤츠를 직접 운전해 5성급 호텔 조식을 즐기는 일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현재 이태원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며, 용산구 이촌동 한강뷰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의 현재 시세는 28억으로 알려졌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순풍 선우용여’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12608/CP-2022-0227-388915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