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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 결국 김동완 저격…따끔한 ‘한마디’ 날렸다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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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연이어 불거진 발언 논란 속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동완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동완아, 2G 폰으로 바꾸라”는 문구와 함께 가수 육중완의 사진을 게시했다. 최근 김동완이 각종 발언으로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른 가운데, 육중완이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논란의 여지를 차단하라는 조언을 건넨 것으로 보인다. 해당 게시물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진심 어린 충고다” “진정한 친구다” “좋은 생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했다. 과도한 소통이 오해를 낳는 상황이 이어진 만큼, 표현 방식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언급됐다.

김동완은 과거 몇 차례 발언으로 논쟁의 중심에 서왔다. 지난 2005년 음주 운전을 한 신화 멤버 전진을 두둔하는가 하면, 2021년에는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엠씨더맥스 멤버 이수를 지지해 논란을 빚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월에는 성매매와 관련한 의견을 밝히며 비판을 받았다. 당시 그는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그는 인터뷰를 통해 미성년자 보호와 불법 구조 차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문제를 외면하기보다 현실을 직시하고 제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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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논란은 MC딩동을 둘러싼 논란에서 불거졌다. MC딩동이 방송 도중 부적절한 행동으로 비판을 받은 시점에 지난 21일 개인 계정에 응원의 뜻을 전한 것이 문제로 지적됐다.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았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김동완은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며 게시물을 정리하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처럼 발언을 둘러싼 논쟁이 반복되면서, 그의 소통 방식에 대한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평소 직설적인 표현을 선호하는 만큼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적지 않기에 일정 기간 소통 창구를 줄이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김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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