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임형주, ‘정계’ 러브콜 받았다…”비례 대표 공천 제의”

작성자 아바타 정대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정대진 기자]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지난 2024년 총선 당시 정계 진출을 제안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는 ‘나는 왜 거절을 못 하는가’라는 주제 아래 출연진의 다양한 비화가 공개됐다. 이날 특히 주목받은 이야기는 임형주의 사연. 그는 “지금까지 받은 것 중 가장 곤란했던 부탁이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바로 전 총선 때였다. 세 개 정당에서, 여·야할 거 없이, 보수나 진보할 거 없이 가리지 않고 비례대표 공천 제의가 들어왔다”고 밝혀 현장에 있던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해당 사연은 언론을 통해 크게 보도된 바 있다. 임형주는 “내 이름이 뉴스에 계속 언급됐다. 보통은 문화부 기자들이나 공연 담당 부서에서 연락이 오는데, 갑자기 사회·정치부 기자들에게서 연락이 왔다”며 당황스러웠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한 기자는 전화를 통해 ‘여의도 어디서 만났죠? 하실 거죠?’라며 추궁하기도 했다고. 임형주는 “이름 석 자 걸고 거절하려고 만났던 자리였다. 정치적으로 잘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자신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임형주는 “항상 말을 예쁘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그런 보도가 나오니까 제가 너무 건방진 이미지가 됐다”며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이 방송을 빌어 용산문화재단을 통해 공직으로 갔다고 해서 정치에 발을 들인 것은 아니라고 확실히 말씀드리고 싶다. 현재는 정치에 대한 생각이 하나도 없다”고 해명했다. 다만 그는 “앞으로의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확언은 하지 않겠다”며 정계 진출에 대한 생각이 굳게 닫힌 것이 아님을 암시했다. 앞서 임형주는 지난 3일 공식 출범한 용산문화재단의 초대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학창 시절을 비롯해 군 생활도 용산구에서 보낸 임형주는 문화재단을 이끌며 용산구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할 예정이다. 그는 재단 출범 당시 “2000년생 막내 직원분보다 더 아래에 있다고 생각을 하고 많은 분들의 소리 경청하며 서울의 중심, 너머 K-컬처의 중심 용산구가 되도록 사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N ‘속풀이쇼 동치미’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지금 기억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탁을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을 평생 간직하는 대신, 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기억도 함께 남습니다. 반대로 그 아픈 기억을 완전히 지우면, 영탁을 좋아했던 모든 감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의 선택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엔터] 랭킹 뉴스

    • 심수봉, '김다현→정미애' 싹 다 저격하더니…송가인에겐 '특별한 곡 선물' 반전
    • 유재석, 35년 만 '녹화 당일 취소'→하루 만에 복귀…핼쑥해진 얼굴 '눈길'
    • 'MZ 며느리' 박은영, 결혼 후 첫 명절에 도쿄行…"역정내시진 않았다" [RE:뷰]
    • 지인 결혼식까지 중단…이민정, 임신 중 응급 상황→신부 어머니 덕에 위기 넘겼다" [RE:뷰]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결별설' 직접 일축…데이트 인증→"단둘이 5주째" [RE:스타]
    • 조혜련, '암 투병' 박미선과 피크닉→누구보다 애틋한 마음…"우리 평생 같이 가자" [RE:스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추천 뉴스

    • 1
      에스파 윈터, '냉미모' 운전면허증 증명사진 공개… "진짜 어른 된 기분" [RE:뷰]

      이슈 

    • 2
      크리스티나 "시모 앞 티팬티 차림으로 활보…어머니도 벗고 다니라 권유" 파격 고백 [RE:뷰]

      이슈 

    • 3
      태용, 바다·백구영 딱밤춤 수용 "디렉터 믿는 것도 아티스트 역량" ('스디파') [종합]

      TV 

    • 4
      장화홍련전, 실제 사건은 더 끔찍했다… "지참금 주기 싫어" 유산 꾸민 계모 ('천일야사')

      TV 

    • 5
      김상겸 아내 "친구들 다 임신했는데 나만 소식 없어.. 12억 정자+장어즙 효과 보길" ('동상')[종합]

      TV 

    지금 뜨는 뉴스

    • 1
      '최고령 산모' 한다감, 오늘(22일) 득남.. 47세에 엄마 됐다

      스타 

    • 2
      아이브, 시미즈에 애정 남다르네…안유진 "1등 아니면 돌아오지 마" ('스디파')

      TV 

    • 3
      '로또 1등' 이준혁, 회사 차린 오대환의 이직 제안 거절…"너 때문에 용기 냈다" [종합]

      TV 

    • 4
      이만기 "88세 장모님, 아들·딸 가면 '시큰둥'… 내 전화엔 벌떡 일어나" ('엄지의 제왕')

      TV 

    • 5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이슈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