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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8세 연상’ 배우와 핑크빛…축하합니다

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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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8살 연상 배우 김광규와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한다. 1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김광규가 스페셜 MC로 등장해 이서진을 겨냥한 호언장담을 한다. 김광규는 “내가 이서진보다 무조건 먼저 장가간다”라고 선언해 화제를 모은다. 그의 호기로운 자신감이 어디서 비롯됐는지 궁금증을 안긴다.

과거 김광규의 ‘동상이몽2’ 출연 당시 그와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던 ‘전 썸녀’ 김숙과의 재회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다. 8살 연하 김숙이 “나랑 여행 갈까?”라는 직진 플러팅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또 이번 방송에서는 이성호-윤유선 부부의 은혼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성호는 지난 방송에 이어 은혼 여행 중 스냅 촬영을 준비하며 아내 윤유선을 위해 사진작가를 초빙했다. 두 사람의 ‘포즈 이몽’은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라고. 두 사람은 예상보다 수위 높은 스킨십 요청에 당황하며 서로의 반응을 살피게 된다. 이때 김광규는 “나는 키스까지 가능하다”라며 깜짝 발언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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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피날레는 화려한 불쇼와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곳에서 장식된다. 윤유선은 여행 내내 남편 이성호의 헌신적인 가이드에 대한 감정을 드러내며, 이성호가 준비한 서프라이즈 선물에 감동하게 된다. 스튜디오를 눈물짓게 한 이성호의 진심 담긴 은혼 편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김광규의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프로젝트와 이성호-윤유선 부부의 마지막 은혼 여행 이야기는 10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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