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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장나라 측 관계자가 소속사 직원 사망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10일 장나라 측 관계자는 “조심스럽지만 소속사 직원의 죽음은 화사와 관련된 것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소속사에 투자, 법적 갈등 상황이 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 직원의 사망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앞서 9일 MHN 스포츠에 따르면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A 씨는 이날 오후 숨진 채 발견됐다. 또 현장에서는 A 씨가 남긴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서 내용을 토대로 A 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해당 소속사가 투자 문제와 관련해 갈등 상황을 겪고 있었었다는 내용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특히 일부 매체는 과거 ‘리멤버’로 활동했던 싱어송라이터 김주훈 씨와 관련한 투자 문제로 현재 고소가 진행 중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의혹으로 장나라의 이미지 또한 큰 타격을 입었다. 장나라는 꾸준한 기부와 유기 동물을 돌보는 선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각종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을 뿐 아니라 현재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 시즌2를 촬영 중이다.
1981년생인 장나라는 1997년 SBS 시트콤 ‘미스 & 마스터’로 데뷔했다. 이후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22년 6살 연하의 카메라 감독 정하철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2월 장나라는 토탈 엔터테인먼트 회사 라엘비엔씨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당시 라엘비엔씨는 “앞으로 더 많은 작품 활동으로 배우의 역량을 펼칠 수 있고, 믿고 보는 배우로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응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채널 ‘코스모폴리탄’, TV리포트 DB, SBS ‘굿파트너’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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