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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임라라의 어머니가 역대급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손민수, 임라라 부부 쌍둥이 남매 강이와 단이의 100일 잔치 현장이 공개됐다.
잔치를 앞두고 양가 할머니들은 쌍둥이 육아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손민수의 아버지는 2011년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임라라의 아버지는 결혼식 이전에 별세했다. 임라라는 “결혼식 못 보고 가신 것도 아쉬운데 아이들 낳고 보니까 이건 보고 갔으면 좋았을 텐데란 마음이 들더라”고 심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이날 등장한 임라라 모친 외모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위 손민수는 어머니를 보며 “혹시 언니세요?”라고 물었고, 랄랄 역시 “되게 미인이시고 동안이시다”라며 감탄했다. 임라라 모친의 정확한 나이는 알려지지 않았다. 스타들의 전격 육아 프로그램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앞서 임라라와 손민수는 지난 2013년 경기 고양시의 한 개그아카데미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10년간의 열애 끝에 2023년 백년가약을 맺었고 지난 5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의사와 협의 하에 예정일보다 이틀 앞당긴 14일에 쌍둥이를 출산했다.
두 사람은 출산 후 ‘슈돌’ 출연을 고민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채널 ‘엔조이커플’에서 임라라는 “출연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고, 손민수는 “제가 혼자 슈퍼맨처럼 아이를 보고 있으면 라라가 회복할 시간을 더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임라라는 “(육아를 내려놓고) 잠시 떠날 수 있는 환경이 되더라. 담당 작가님께서도 직접 육아하시는 워킹맘이셔서 아기 케어에 도움을 많이 주셨다”라며 “보호 인력이 많다. 스태프분들도 다 백일해 주사를 맞고, 전문가분들이 포진해 있다”고 ‘슈돌’ 출연 결정을 하게 된 비화를 밝혔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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