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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교통 사고를 당했다. 4일 소유는 자신의 계정에 “수리비가 얼마나 나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소유의 차량 후미등이 깨진 모습이 담겼다. 파손 정도로 미루어보아 가벼운 접촉 사고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소유는 후미등을 손가락으로 짚으며 안타까운 심정을 대변했다. 그는 “액땜 제대로 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씨스타로 데뷔한 소유는 최근 솔로로 전향해 가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지속적인 다이어트로 달라진 외모를 선보이며 대중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7월 소유는 채널 ‘짠한형’을 통해 외모 변화를 언급했다. 그는 “제가 다니는 헬스장에 씨스타 활동 때부터 함께 했던 분들이 있다. 몸이 너무 작아져서인지 그분들도 저를 모르더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최근 급격한 체중감량으로 ‘성형설’에 휩싸였는데, 지난달 자신의 채널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영상에서 소유는 “한 달에 한 번 피부과에 가는데 의사 선생님이 제 얼굴 스토리를 다 아셔서 왜 성형설 고소를 안 하냐고 묻더라”라며 “20kg을 뺐는데 얼굴형이 안 변하겠느냐”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그는 49kg의 체중을 인증했고 “다들 10kg 정도 뺀 줄 아시는데 정확히 20kg을 감량한 것. 당시 몸무게가 너무 수치스러워 충격받고 폭풍 다이어트를 시작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이름을 알린 소유는 ‘푸쉬 푸쉬’, ‘터치 마이 바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지난해 7월 디지털 싱글 ‘PDA’를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소유기’,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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