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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이 전 소속사와 동료들을 향한 확인되지 않은 폭로를 쏟아내며 충격을 안겼다. OSEN 보도에 따르면 박봄 측근은 “건강이 불안정해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박봄은 3일 자신의 계정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산다라박의 마약을 커버하기 위해 나를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펼쳤다. 그는 과거 논란이 된 ‘애더럴’ 밀수 의혹을 언급하며 “나는 ADD 환자일 뿐 마약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현석 전 대표와 테디, 씨엘(CL) 등을 실명으로 거론하며 “30년 동안 쓰지도 않은 마약을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하지 말라”고 말했다. 끝으로 “내 영혼이 울고 있는 것 같아 쓴다”고 덧붙여 시선이 쏠렸다.
박봄의 이러한 기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11월 배우 이민호와 영상 통화를 하는 듯한 합성 사진을 올리며 ‘셀프 열애설’을 제기해 구설에 올랐고, 당시 이민호 측은 “친분조차 없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또한 YG를 향해 “수익 미지급으로 100조 원 이상의 피해를 입었다”거나 “CF 4231개가 들어왔는데 다른 사람에게 줬다”는 등 비현실적인 수치를 나열하며 정서적 불안 증세를 보여왔다.
이에 박봄의 측근은 “박봄이 건강상 불안정해 발생한 일이며,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현재 박봄은 데뷔 15주년 2NE1 재결합 투어에도 참여하지 못한 채 양평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아티스트인 만큼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무대에서 보고 싶다”며 안타까움 섞인 응원을 보내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박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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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손글씨 쓰기전에 한글 맞춤법이나 좀 공부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