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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9년간 몸담았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 역사 왜곡성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26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파일럿 프로그램이던 시절부터 쭉 함께해왔던 알베르토가 9년 만에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의 빈자리는 터줏대감 김준현과 원년 멤버였던 딘딘이 다시 뭉쳐 2MC 체제로 돌아온다. 외국인 고정 MC로서 매번 바뀌던 외국인 출연자들을 대변하는가 하면,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시청자들을 대변하기도 했던 그의 하차 소식에 누리꾼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11월 불거졌던 알베르토의 역사 왜곡성 발언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채널 ‘354삼오사’에서 국제결혼을 주제로 이야기를 하던 알베르토는 가족 중 일본인이 있다며 “아들 레오가 한국에 관심이 많다. 책을 읽으니까 ‘엄마, 일본 사람들이 진짜로 나빴다’고 얘기하더라. 그래서 옛날엔 그랬는데 이모도 일본인이잖아. 그렇게 일본 사람들이 나쁜 게 아니고 이건 역사다. ‘양쪽 얘기도 들어봐라’는 이야기를 해줬다”고 밝혔다.
일본의 일방적인 침략이었던 한국의 역사를 왜곡해 ‘양쪽 얘기를 들어봐야 한다’는 발언은 결국 큰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해당 채널 제작진은 “일본의 침략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축소하거나 왜곡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며 사과했지만 누리꾼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알베르토는 “한국과 일본의 역사 문제는 수많은 분들의 아픔과 기억이 깃들어 있는 매우 무거운 주제”라면서 “그럼에도 저는 그 무게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채 경솔한 발언을 했고 이는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다. 이번 일을 통해 깊이 돌아보게 되었다”고 책임을 통감했다. 이어 “제 아이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도록 역사와 맥락, 그 의미를 깊이 공부하고 노력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표했지만, 그동안 “한국을 잘 알고 사랑하는 이탈리아인’의 이미지가 깊이 박혀있던 누리꾼들에게 해당 발언은 충격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새로 개편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는 3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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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알베가 너보다 역사더 잘알더라ㅠ
알베르토 이탈리아로 가서 평생 살아라 일본과 중국은 한국에 잘못한게 얼마나 많은지 아냐 역사 공부 다시해라 알고보니 사기꾼이 없네 샘오취리하고 같은놈이 었네 샘오취리는 한국여자들 비방하고 돌아당기다가 걸려서 쫒겨난 놈인데 반성이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