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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배우 이태성이 훌쩍 큰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로 펼쳐져 이태성이 동생인 가수 성유빈과 함께 얼굴을 비췄다.
이날 성유빈은 형 이태성에 대해 “운동도 잘했다. 어렸을 때부터 키가 엄청 컸다. 지금 키가 거의 중학교 때 키다. 든든한 형 덕분에 학교생활을 편하게 했다”고 자랑했다. 이에 이태성은 “동생은 중학교 때부터 음악을 독학으로 했다. 피아노, 기타, 드럼 등을 독학으로 해서 연주하고 지금도 작사, 작곡도 다 한다”고 화답하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태성은 현대미술 작가로도 활동 중이라며 “지난해 중국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공교롭게도 오늘 서울에서 2년 만에 개인전을 오픈한다”고 새로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또 그는 “지금은 (아들이) 키가 나보다 더 크다. 지금 중3인데 키가 186cm이다. 가족 중에서 키가 제일 커서 다 올려다봐야 한다”며 아들의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성유빈 역시 “(조카가)볼 때마다 키가 커 있더라. 어느 날은 나보다 훨씬 큰 거 보고 조카가 진짜 많이 컸다고 느꼈다. 형보다도 더 커졌더라”고 감탄했다.
이태성은 지난 2012년 7세 연상의 연인과 혼인신고 후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그러나 혼인신고 3년 만인 2015년 결국 파경을 맞았고,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아들을 혼자 키우는 일상과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태성은 2003년 KBS2 드라마 ‘달려라 울엄마’를 통해 데뷔했고, 배우 데뷔 이전에는 고등학교 재학 당시까지 야구 선수로서 활약을 펼쳤다. 그는 배우 데뷔 이후에도 야구를 즐기는 모습을 자주 공개하고 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 1TV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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