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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방송인 최양락, 팽현숙이 딸의 학위 수여식에 참석했다.
최양락, 팽현숙 부부의 장녀 최윤하 씨는 26일 자신의 계정에 “초등학교(6), 중고등학교(2), 대학교(1), 대학원(3). 112번째 학교에서 마침표를 찍고, 마지막 졸업장을 받는 날까지 (멀리서 또는 가까이서) 꾸준히 응원해 준 사람들 모두 고맙고 사랑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20260225 학위수여식’, ‘최팽 통합 여자 1호 박사’라고 태그도 하며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윤하 씨가 졸업식 복장을 입고 졸업장과 꽃다발을 들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부모님인 최양락과 팽현숙이 졸업 가운과 학사모를 쓰고 사진을 촬영하기도 하는 등 사이좋은 가족의 관계를 엿볼 수 있다. 그러면서 ‘최 씨+팽 씨 가문의 영광 최윤하 박사님 축하합니다’라고 적혀있는 현수막을 들어 크게 축하하기도 했다.
최윤하 씨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어교육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실용영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지난 2024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최양락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듬직한 사위가 들어와서 둘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며 “사위가 일반인이기에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또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사위가 ‘이글스 팬’이기에 마음에 들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사위 될 친구가 이글스 팬”이라며 “그래서 ‘그럼 됐다, 하나(개명 전 이름)야’라고 내가 그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양락·팽현숙 부부는 지난 1998년 웨딩 마치를 올렸고,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최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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