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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해외서 고립…생사 갈림길 놓였다

작성자 아바타 민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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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방송 예정인 ‘셰프와사냥꾼’에서는 모험가 ‘빠니보틀’이 스페셜 멤버로 필리핀 편에 합류해 역대급 사냥에 도전한다.

이른 아침, 필리핀 코론 베이스캠프에 의문의 남자가 나타나고 그가 바로 ‘빠니보틀’이다. 그는 선배사냥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곧바로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현장에서 ‘브레인’으로 자리 잡는다. 빠니보틀은 뛰어난 준비성과 전투적 성격으로 김대호의 입지를 위협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그는 ‘야간투시경’과 ‘생존 가이드 북’을 준비해왔고, 임우일이 “준비한 것 더 없냐”는 질문에 “열정”이라고 대답하며 사냥에 대한 열정을 고백한다. 이로 인해 빠니보틀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냥을 시작한 멤버들은 장어를 잡기로 했지만 미끼부터 확보해야 하는 난관에 직면한다. 모든 참가자들은 논바닥을 뒤져 개구리 미끼를 맨손으로 잡아야 한다는 소식에 당황하지만, 에드워드 리와 추성훈은 진흙탕에 뛰어들어 ‘미끼 지옥’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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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작업 끝에 미끼와 사냥 도구를 확보한 충동이 드디어 사냥을 시작하려고 할 때, 갑작스런 폭우로 사냥터가 침수 위기에 처하게 된다. 심지어 퇴로마저 막혀 고립될 위기까지 직면한다. 과연 이들은 이 악천후 속에서 장어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재료로 만들어내는 최고의 만찬이 기대된다. 생존 미식 탐험 예능 ‘셰프와사냥꾼’은 채널 A에서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DB, 채널A ‘셰프와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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