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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사랑받으며 충주를 홍보해왔던 충주시청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휴가에 들어간 가운데, 국민신문고 민원이 접수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충주시에 따르면 최근 국민신문고에는 김선태 뉴미디어팀장에 대한 집단 따돌림이 있었는지 조사해야 한다는 민원이 여러 개 접수됐다.
이달 초 김선태가 사직서를 제출하고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에는 혁신을 꿈꾸던 공무원이 조직의 폐쇄성과 시기심에 밀려 조직을 떠난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 이에 충주시 감사담당관실은 “홍보담당관실이나 주위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혹을 조사했으나, 우려한 일은 없었다”고 전했다.
김선태는 지난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 세상에 발을 들인 뒤 입문 7여 년 만인 2023년 말 6급으로 진급했다. 충주시 공식 채널 ‘충TV’의 구독자를 97만 명까지 끌어올리고 충주시의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대폭 높인 것에 대한 공을 인정받은 것.
그러나 김선태는 이달 초 돌연 충주시에 사직서를 내고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 그는 퇴사를 알리는 영상에서는 명확한 사직 이유에 대해 밝히지 않았으나, 세간의 여러 추측이 불거지며 직접 채널 게시물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일부에서 제기된 ‘왕따설’과 같은 내부 갈등에 대한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저의 퇴사는 목표 달성과 향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며,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은 아니다. 그동안 함께 일해 온 동료 공직자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뿐이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충주시’

















댓글2
이런놈은매장시켜서 똑같이갚아줘야해 나쁜인간갖지않는놈
이재명
어느놈이 내 키즈될놈을 따돌림 했어? 엉? 현지 다음으로 내 키즈가 되어 지지율 팍팍 올려줄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