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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방송인 남창희와 윤영경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23일 한 웨딩플래너 업체는 공식 계정을 통해 지난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남창희의 결혼식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남창희는 신부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부케를 든 채 양 팔을 벌리며 모든 것을 가졌다는 듯한 만족스러운 미소를 띠고 있기도 하다. 신부는 웨딩드레스, 웨딩 베일을 한 채 단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 이목을 끈다.
특히 남창희의 신부가 과거 배우로 활동했었고 ‘무한도전’에서 ‘한강 아이유’로 인기를 얻은 윤영경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창희의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뉴스1에 “남창희의 아내가 윤영경 씨인 것이 맞다”라면서도 “다만 현재는 배우가 아닌 직장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윤영경은 1991년 생으로, 지난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4년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예능 ‘비포 썸 라이즈’에 출연하기도 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편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칭을 얻어 대중의 큰 화제를 사기도 했다.
남창희는 지난 2000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 스타 스쿨’에 출연해 연예계에 얼굴을 비추기 시작했다. 이후 ‘천하제일 외인구단’, ‘무한도전’, ‘코미디 빅리그’등 굵직한 예능 및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본인을 각인시켰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라씨엘, 윤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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