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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홈쇼핑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며 축배를 들었다.
미자는 22일 자신의 계정에 “와 내 인생 최초의 기록. 너무 많이 나가서 방송 20분 남기고 조기 매진. 하루 만에 25억!”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미자는 어머니 전성애와 다른 쇼호스트와 함께 화장품 홈쇼핑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판매 중인 화장품이 전체 매진됐다는 소식에 감사 인사를 남기며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자는 지난 9일에도 “역대 최고 기록을 엄마가 세웠다. 어제도 혼자 16억 넘게 ㄷㄷ”이라며 전성애 또한 대단한 매출을 기록한 사실을 전한 바 있다.
또한 미자는 지난해 11월 개인 채널을 운영하던 중 편집자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박나래의 채널 ‘나래식’에 출연한 미자는 개인 채널에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당시 연예인 중 음주 방송이 한 명도 없었고 일반인이 한 3명 있었다”며 “욕도 많았다. 내가 술방을 한다고 했을 때 MBC 선배들이 이제 방송 안 할 거냐고, 술 먹고 취하는 애 누가 방송 쓰겠냐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때는 너무 외로워서 술방을 했던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채널 수익이 좋지 않았던 사실을 고백한 미자는 “구독자가 5만이었고 광고해 봐야 거의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또 사기를 좀 당했다. 편집자분이 있었는데, 광고 가격 딜을 연예인이 직접 하면 안 좋은 소문이 난다면서 대신하셨다. 근데 장난을 많이 친 거다”며 “실제로는 5~600만 원씩 받았는데 나한테는 100만 원이라고 하고 그랬다”고 말해 분노를 자아냈다.
미자는 지난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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