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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아버지 장광(74)의 건강을 우려했다.
미자는 18일 자신의 계정에 “아빠 앓아눕고 다들 난리가 아니네. 감기 조심하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날을 맞아 본가에서 휴식을 하고 있는 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사진을 보면 집에 사람은 보이지 않고 강아지 한 마리만 덩그러니 앉아 있어 다소 한적한 분위기를 보였다. 감기로 인해 악화된 아버지의 건강 상태를 전한 미자는 멘트 끝에 우는 이모티콘과 마스크를 쓰고 있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아버지의 건강에 대한 염려의 뜻을 나타냈다.
미자는 지난해 11월 개인 채널을 운영하던 중 편집자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박나래의 채널 ‘나래식’에 출연한 미자는 개인 채널에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당시 연예인 중 음주 방송이 한 명도 없었고 일반인이 한 3명 있었다”며 “욕도 많았다. 내가 술방을 한다고 했을 때 MBC 선배들이 이제 방송 안 할 거냐고, 술 먹고 취하는 애 누가 방송 쓰겠냐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는 너무 외로워서 술방을 했던 것 같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채널 수익이 좋지 않았다고 고백한 미자는 “구독자가 5만이었고 광고해 봐야 거의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또 사기를 좀 당했다. 편집자분이 있었는데, 광고 가격 딜을 연예인이 직접 하면 안 좋은 소문이 난다면서 대신하셨다. 근데 장난을 많이 친 거다”며 “실제로는 5~600만 원씩 받았는데 나한테는 100만 원이라고 하고 그랬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미자는 지난 2022년 4월, 코미디언 김태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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