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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남보라가 임신 중 피부 고민을 털어놨다.
남보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임신하고 피부 좋았던 날이 손에 꼽는다 (호르몬의 노예)”라며 “피부 고민 많은 우리 말띠맘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을 통해 남보라의 뺨이 울긋불긋 해져 피부가 좋지 않은 상황임을 알 수 있다. 그는 자막에 ‘임산부 피부 이거 맞아요?’, ‘안 없어지는 붉은기’,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라고 적으며 피부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이에 댓글 창에는 누리꾼들의 조언과 위로가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아기 낳으면 언제 그랬나 싶을 정도로 좋아진다”, “피부소양증일 수도 있다”, “임신하면 원래 피부가 예민해지기도 한다. 아기가 영양분을 많이 가져가서 그럴 수 있으니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라” 등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 KBS1 ‘인간극장’ 등의 방송에 출연해 11남매 중 장녀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데뷔 후 한 인터뷰에서 “사실 연예인이 되고 싶진 않았다”며 “관계자들의 권유도 거절했지만, 부모님의 설득에 연기자로 데뷔할 마음을 가지게 됐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이어 “‘천사들의 합창’을 했다고 연예인의 꿈을 가졌던 건 아니”라며 “난 다만 친구들과 하루 종일 수다 떨기를 좋아하는 소녀일 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동생이 더 늘었고 2015년에는 다섯째 남동생이 사망했다는 비보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2006년 KBS2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배우로서 데뷔했다. 이후 MBC ‘해를 품은 달’, 영화 ‘써니’ 등에 출연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배우로서 활동과 함께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아는 형님’ 등의 예능에도 얼굴을 비추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남보라는 지난 2025년 5월 비 연예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고, 당해 12월에는 임신 소식을 전해 올해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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