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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운전 중 겪은 위험천만한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비정상 파수꾼 회담’ 특집으로 꾸며져 김석훈, 김병현, 타일러, 타잔이 출연했다. 해당 방송은 시청률 2.8%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최근 ‘쓰저씨’라는 별명을 얻은 김석훈은 “분리배출을 하는 요일이 있지 않냐. 쓰레기가 엄청 나오는데 공포심이 들었다. 이게 다 어디로 가는 건지 궁금했다”며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일반 쓰레기는 모두 소각 처리된다. 서울시에 있는 4개 소각장에서 하루에 2,000톤을 처리할 수 있는데, 우리가 하루에 버리는 게 3,300톤이다. 1,300톤은 갈 데가 없다”면서 “소각장을 하나 더 지을 게 아니라 쓰레기를 줄이면 되는 게 아닌가 싶다”고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갑자기 예비군 훈련을 가던 중 소각장 근처에서 겪은 일화를 풀었다. 그는 “소각장을 지나가다가 돌을 맞았다. 대형 트럭에는 타이어가 두 개다. 바퀴에 돌이 껴서 나한테 투석을 한 거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돌이 날아오는 게 보이더라. 틀면 안 된다고 해서 돌을 유리에 그대로 받았다. 유리가 후두둑 떨어지는데 눈 하나 깜짝 안 했다”고 전했다. 예비군 훈련을 마친 뒤 촬영장에 갔다는 그는 “‘유리 탁탁 털고 ‘가시죠’ 하고 촬영한 기억이 있다”고 떠올렸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만나볼 수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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