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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 레전드 캐릭터 ‘재등장’에…시청률 2.7% 찍고 화제성 입증한 한국 예능

송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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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솔로민박’의 로맨스에 화끈한 불이 붙었다. 지난 30일 방송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꽃보다 아름다운 여자 출연자들의 정체와 함께 27기 영식이 ‘몰표남’에 등극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2.7%(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2.9%까지 치솟았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한 ‘나는 SOLO’에 이어 5위에 오르며 ‘나솔유니버스’의 화제성을 증명했다.

앞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인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의 스핀오프로 본편에서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던 출연자들을 재섭외하여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솔로 민박’ 을 통해 사랑을 찾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방송에는 지난 시즌에 등장했던 해수부 토목직 7급 공무원 27기 영식과 ‘벙벙좌’로 불리며 방송에서 큰 주목을 받았더 24기 영식 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연진들은 ‘자기소개 타임’ 을 가졌고 이후 27기 영식은 여성 출연자들에게 ‘몰표’를 받으며 인기를 증명햇다. 하지만 여성 출연자들은 그의 순환 근무 조건을 듣고 이내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미는 “장거리보다 힘든 건 순환 근무다. 애 키우기 힘들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24기 영수와 18기 영철은 용담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18기 영철은 “귀여운 느낌”이라며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으며, 24기 영수도 “용담이 자기소개 이후에 시야에 들어온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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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18기 영철과 24기 영식은 용담과 장보기에 나섰다. 마트에 들어선 18기 영철은 쇼핑을 진두지휘했고 용담은 “장 볼 때 리드하는 모습이 좋았다”며 설렜다. 숙소에 남은 사람들은 거실에서 수다를 떨었고 27기 영호는 장미에게 ‘1:1 대화’를 요청했다. 두 사람은 직업적 공통점을 느끼며 가까워졌다.

이후 예고편에서는 솔로남들이 달빛 아래에서 심야 데이트를 할 것이라는 공지가 전달됐다. 특히 솔로남들이 “오늘 밤 외롭지 않게 해드리겠다”고 외치는 모습이 포착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순수남 특집’인 ‘솔로민박’에서의 로맨스는 11월 6일 밤 10시 30분 ENA·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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