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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데프콘, 결혼설에 드디어 입 열었다…”너무 좋지만” (‘탐비’)

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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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방송인 송해나와 데프콘이 자신들을 둘러싼 열애·결혼설을 해명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모델 송해나가 일일 탐정으로 출연했다.

최근 데프콘과 ‘핑크빛 스캔들’에 휩싸였던 송해나는 이날 “오빠랑 케미가 좋아서 실제로 사귄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다”라고 해명했다. 데프콘 역시 “요즘은 연애와 결혼을 마케팅으로 삼기도 하지만 굳이 없는 걸 만들고 싶진 않다. 친구로서는 너무 좋지만 결혼을 한다면 ‘이혼숙려캠프’에 나갈 것 같다”며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데프콘과 송해나의 열애설은 지난해 4월 방영된 티캐스트 E채널 ‘다해준다 인력사무소’를 통해 처음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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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용진은 “집안 분위기도 잘 맞고 공통사도 잘 맞고 좋지 않겠나”라며 두 사람의 사이를 떠봤다. 이에 데프콘은 “해나랑 오래 보고 싶다. 괜히 엮이고 싶지 않다”고 말했지만 송해나는 “오빠는 자꾸 생각나게 만드는 사람이다”라고 플러팅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송해나와 데프콘의 열애설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두 사람은 여러 방송을 통해 사건을 무마시켰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을 통해 이들은 “직장에서는 사내연애를 할 수 없다”, “가족끼리 어색해진다” 등의 말로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후에도 데프콘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해나하고는 비즈니스적인 만남이다. 연애를 하다 깨지면 하나는 (프로그램에서) 나가야 한다”며 단순 지인 사이임을 명확히 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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