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주경 기자]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3기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예측 불가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KBS Joy, KBS2 ‘오만추’측은 최종화를 더욱 흥미롭게 관전할 수 있는 관전포인트 세 가지를 27일 공개했다.
먼저 ‘오만추’ 3기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포인트는 솔비, 이규한, 황보, 송병철 사이 복잡한 감정선이다. 첫인상 투표에서 서로를 선택했던 솔비와 이규한은 두 번의 데이트를 연달아 하면서 호감을 쌓았지만, 세 번째 데이트에서는 이규한이 황보를 선택하며 변수가 생겼다. 하지만 최종 선택을 앞두고 이규한은 “황보와 데이트하면서도 솔비가 계속 생각났다”라고 고백했고, 솔비 역시 30초 눈 맞춤을 통해 “열 마디 말보다 강한 확신을 느꼈다”라고 마음을 드러냈다.
황보와 송병철 또한 첫인상 투표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드러내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겼다. 하지만 그다음부터는 각자 다른 상대와 시간을 보내며 둘만의 시간을 갖지 못했다. 송병철은 여행 마지막 날이 돼서야 황보를 다시 만났고, “하루 더 주어진다면 좋아하는 취미를 함께 하고 싶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황보 역시 “마음이 통했다”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과연 네 사람의 얽힌 감정선은 최종 선택에서 어떻게 풀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다음으로 주목할 것은 박광재와 홍자의 관계다. 박광재는 첫 만남에서부터 홍자의 매력에 빠졌지만, 홍자가 송병철과의 당구장 데이트가 자신과 했던 데이트보다 더 재미있었다는 마음을 내비치자 크게 낙담했다.
홍자는 박광재에게 관심을 보이면서도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했다.홍자는 송병철과의 데이트가 더 재미있었다는 마음을 드러낸 뒤 바비큐 파티에서 박광재와 대화를 하고 싶어 했지만, 박광재와 장소연의 틈 사이에 끼어들지 못했다. 홍자는 그 순간을 떠올리며 “질투 같은 것도 하고, 마음이 안 좋았다”라고 고백했다.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최종 선택을 앞둔 1대1 릴레이 데이트다. 이는 그 자체로 큰 변수가 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호감을 쌓아온 커플들은 10분간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더욱 확고해진 마음을 확인했다. 특히 30초 눈 맞춤 지령은 열 마디 말보다 강한 확신을 줬다.
예상을 뒤엎고, 지금까지 데이트 기회가 없었던 출연자 간에 의외의 케미스트리가 발견될 가능성도 있다. 모든 이성과 10분씩 대화할 수 있는 이번 기회가 기존 러브라인을 뒤흔들 새로운 감정을 불러일으킬지, 아니면 기존 관계에 확신을 더해줄지 주목된다.
‘오만추’ 제작진은 “시청자들도 각자 예상하는 커플 조합이 있을 것”이라며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마지막까지 함께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KBS Joy, KBS2 ‘오래된 만남 추구’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422/CP-2022-0227-38890624-thumb-240x160.jpg)
![김규원 “첫 드라마에서 지성과 호흡, 많이 배워…눈만 봐도 눈물 연기 가능”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031/CP-2022-0227-38890567-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