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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그룹 ‘코요태’ 빽가가 퇴행성 관절염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소신발언’ 코너에는 빽가와 모델 이현이가 출연했다.
‘나도 이제 나이 먹었구나’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박명수는 “뒷짐을 지고 혼잣말을 할 때 스스로 나이 들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빽가는 “핸드폰으로 회원 가입할 때 스크롤을 많이 돌리고 있는 모습이 나이 들어 보이더라”고 털어놨다.
또 빽가는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는 놀라운 사실을 전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댄서 출신이라 무릎을 많이 썼나 보다”고 걱정하며 재활을 권유했다. 이에 빽가는 현재 주사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안심시켰다.
이현이도 “아침에 세수하거나 머리 감을 때 허리가 안 숙여진다”라며 신체적인 변화를 털어놨다. 또 아기를 깨울 때 한 번에 안 일어나져서 몸을 굴리면서 관절을 하나하나 일으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빽가는 2004년 ‘코요태’ 6집 활동부터 메인 래퍼로 합류해 데뷔했다. 최근에는 신곡 ‘콜미(Call Me)’를 발매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음악 이외에도 패션,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특히 사진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는 ‘코요태’ 정규 9집 자켓 사진, 연예인 화보 등을 찍었으며 스튜디오도 운영하고 있다.
뇌종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빽가는 수술과 재활을 거친 끝에 건강을 회복했다. 이후 ‘코요태’ 미니 2집으로 연예계에 복귀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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