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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극단적 다이어트→요요로 10kg 쪘다…”다 털고 갑니다” [RE:뷰]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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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가수 전소미가 극단적인 다이어트 부작용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8일 채널 ‘상수동 작업실’은 ‘음악 얘기만 하는 줄 알았던 소미|지바겐부터 뷰티 브랜드 CEO까지 다 털고 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전소미가 진행자인 프로듀서 라도, 방송작가 안용진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컴백 전 관리에 대한 질문에 전소미는 ‘덤덤(DUMB DUMB)’ 활동 당시에 인생에서 다이어트를 가장 열심히 했다며 식단을 공개했다. 그는 체질을 바꾸기 위해 무려 1년 동안 소고기 안심이나 돼지고기 목살, 방울토마토만 먹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다이어트의 성공은 하는 사람의 의지에 달렸다는 것을 강조했다. 

라도는 “아티스트들이 다이어트하는 방법을 몰라서 혹독하게 안 먹는 모습이 안타깝다”라며 전소미의 경험에 대해 물었다. 그는 “처음에는 무작정 안 먹었다. 그때는 요요로 10kg이 왔다 갔다 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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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작업, 예능 촬영, 의상 회의까지 모두 참여한다는 전소미는 “바쁜 일정에 다이어트까지 더해져 많이 예민한 편”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이제야 괜찮아지고 있다며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전소미는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의 센터로 데뷔했다. 팀 활동이 끝난 이후에는 솔로 가수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선공개 싱글 ‘엑스트라(EXTRA)’를, 지난 11일에는 신곡 ‘클로저(CLOSER)’를 발매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상수동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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