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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가수 에일리가 결혼식 전 혼인신고를 먼저 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에일리의 러브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1.0%(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에일리는 남편 최시훈과 처음 만난 날에는 서로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이후 최시훈이 공연하는 에일리의 모습에 반해 연락을 주고받다가 결혼까지 이어졌다고 전했다.
왜 혼인신고를 먼저 했냐는 박경림의 질문에 에일리는 “공동명의로 신혼집을 매매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에일리는 무대공포증을 겪었다는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머니의 암 치료비를 벌어야 하는 상황에서 무대가 끊길 수도 있다는 부담감에 무대공포증이 생겼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최시훈을 만난 뒤 가족을 책임져야 한다는 압박감이 줄어 안정감을 되찾았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에일리는 지난 4월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을 통해 얼굴을 알린 사업가 최시훈과 결혼했다. 혼인신고는 결혼식 전인 지난해 8월에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최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결혼 전 동거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들은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행복한 신혼생활을 공유하고 있다.
2012년 데뷔한 에일리는 독보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보여줄게’, ‘손대지마’,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그는 폭발적인 고음과 성량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에일리,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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