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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하정우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방송에 등장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방송인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과 하정우의 영화 ‘로비’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경실은 며느리가 하정우의 열렬한 팬이라 방문하게 됐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하정우가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경실이 반갑게 인사를 건네자 하정우도 알아보며 화답했다. 이경실은 “더 마른 것 같다”라며 걱정 어린 말을 건넸다.
이에 하정우는 “맹장 수술하고 살이 빠졌다”라고 고백했다. 하정우는 평소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야윈 모습을 한 채로 시사회 현장에 등장했다. 수척해 보이는 하정우의 모습에 팬들은 걱정을 자아냈다.
앞서 손보승은 아내가 하정우의 열렬한 팬이라며 “하정우가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그는 “조금 질투가 난다”라고 툴툴거리면서도 아내를 위해 하정우의 사인을 받아주기 위해 분투해 훈훈함을 더했다.
더하여 ’10년 차 배우’인 손보승은 “나도 써주시면 좋겠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손보승의 한탄에 이경실은 “비싼 배우가 되도록 네 몸을 비싸게 만들어라. 배우의 몸을 만들라”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며 위로했다.
이경실 가족은 하정우 외에도 배우 김의성, 최시원, 권율 등 연예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하정우는 지난달 25일 ‘로비’ 언론시사회를 앞두고 긴급 수술을 받았다. 이에 언론시사회와 홍보 인터뷰에도 불참했다. 그러나 수술 3일 후 ‘로비’ GV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영화를 향한 열정을 보였다.
극 중 하정우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을 연기했다. 그는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로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댓글1
좆같이낚는 기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