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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즈, 7할 승률 위기? 김성근 감독 “경남대, 게임 내용이 다른 팀” (최강야구)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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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최강 몬스터즈가 7할 승률 달성에 위기를 맞는다.  

13일 JTBC ‘최강야구’ 114회에서는 다음 시즌까지 단 한 걸음을 남겨둔 최강 몬스터즈와 그들을 저지하려는 경남대의 치열한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야신’ 김성근 감독은 웜업에서부터 선수들의 컨디션을 매의 눈으로 철저히 체크하며 경기 준비에 심혈을 기울인다. 김선우 해설위원이 “작년에도 여기에서 대승을 했었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지만, 김성근 감독은 “하나 이겨서 우리가 되겠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다.

이후 경남대 신경현 감독과 만난 김성근 감독은 “올해 본 팀 중에 제일 잘한다. 게임의 내용이 다르다”며 상대 팀의 실력을 극찬한다. 실제로 경남대는 올 시즌 팀 홈런 32개를 기록하며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만큼, 쉽지 않은 경기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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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 팀의 공방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경남대는 초반부터 무서운 공격력으로 몬스터즈의 마운드를 거세게 압박한다. 특히 경남대 주장 배태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늘 4타수 4안타 1홈런을 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끈다. 과연 그는 본인이 예고한 대로 몬스터즈 마운드를 무너뜨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몬스터즈 선수들이 매직넘버 1 경기를 과연 어떻게 풀어나갈지 주목되는 ‘최강야구’는 13일(월)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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