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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축구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선 안영미와 뮤지가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비오는날 하루종일 누워 있었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뮤지는 “저는 하루종일 누워 있으면 불안하다. ‘내가 이래도 되나?’라는 생각이 든다. 하루종일 누워 계시는 분이 부럽다”고 털어놨다.
이에 안영미는 “뮤지 씨는 그렇게 아등바등하면서 사는 거 싫다면서 제일 워커홀릭이고 제일 열심히 사는 것 같다”고 말했고 뮤지는 “빨리 은퇴하고 싶어서”라고 대답,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안영미가 출연하는 풋살 예능에 대한 화제 역시 언급됐다. 안영미는 6월 첫 방송되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한다. 이에 뮤지는 “요새 보면 안영미 씨는 거의 슛돌이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말했고 안영미는 “꿈이 생겼다. 세계 제일의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며 축구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뮤지는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는 점이 축구 예능하면 두세 번 연습해보고 가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진짜 열심히 하더라. 얼굴을 햇볕에 다 태워오고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안영미의 노력을 언급했다. 이에 안영미는 “저희는 축구에 진심이다”라며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 입니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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