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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아는 형님’ 강호동이 민경훈의 새해 덕담 쪽지를 받고 크게 당황했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민경훈이 2020년 새해를 맞이해 형님들에게 덕담 메시지를 전했다.
자신이 쥐띠라고 밝힌 민경훈은 “올해 나의 해다. 그래서 너희에게 덕담을 주려고 해”라고 말하며 가방 속 쪽지를 랜덤으로 나눠줬다.
강호동은 쪽지를 펼쳐 보였고, 해당 쪽지엔 ‘올해 새로운 사랑이 찾아올 거야’라고 적혀 있었다.
메시지를 확인한 강호동은 얼굴이 새빨개지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고, 민경훈은 “예능에서 부끄러워하면 지는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이수근은 “시후 여자 친구가 생기나 봐”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시후 여동생인가 보다”라고 거들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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