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임영웅이 미국 뉴욕 여행 중 절친한 친구들 앞에서 그동안 가슴 깊이 품어왔던 솔직한 목표와 남다른 야망을 전격 고백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임영웅의 공식 채널에는 ‘놀고먹고 먹고놀고 임영웅의 뉴욕뉴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뉴욕을 찾은 임영웅이 친한 친구들과 함께 숙소에서 편안하게 맥주를 마시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일상이 담겼다.
이날 자연스럽게 인생 목표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임영웅은 “솔직히 나도 세계 최고가 되고 싶다”라고 말문을 열어 친구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솔직히 말하면 거짓말을 하는 건 아닌데 현실과 타협을 하는 거다. 내가 20대 초반이었으면 그냥 과감하게 이런 얘기를 했을 텐데 이제는 30대 중반도 넘어서고 좀 쉽지 않으니까 내가 이런 말들을 자꾸 못 하게 됐던 것 같다”라고 그동안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속마음을 진솔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임영웅은 “나는 언제나 1등이 되고 싶었다. 나도 어쩌면 이렇게 다양한 걸 하는 게 어릴 때부터의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나도 모르게 계속 다양한 걸 시도하는 걸지도 모르겠다”라고 덧붙이며 아티스트로서 품고 있는 뜨거운 열정과 목표의식을 숨기지 않았다.
평소 겸손하고 정돈된 언행으로 사랑받아온 그가 ‘세계 최고’라는 구체적인 야망과 1등을 향한 열망을 직접 언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팬들은 “늘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유를 알겠다”, “지금도 충분히 최고이지만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모습이 멋지다”라며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최근 신곡 ‘또또’ 활동과 함께 공식 채널 누적 조회수 32억 뷰 및 구독자수 179만 명을 돌파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는 임영웅이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지 대중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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