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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주간아이돌’과 7년 차. 이제 에이핑크가 나오면 당연히 믿고 본다. 오늘도 어김없이 웃음 홈런이 이어졌다.
2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에이핑크가 출연했다.
이날 에이핑크는 3곡 연속 2배속 댄스에 도전했다. ‘주간아이돌’ 출연만 7년 째이지만 2배속 댄스는 처음. 자신만만하던 에이핑크는 숨을 헉헉거릴 뿐 아니라 비명까지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와중에 정은지는 자신의 파트에서 표정연기까지 하는 여유를 부리며 ‘체력왕 정오빠’에 등극했다.
믿고 보는 에이핑크의 출연에 걸맞게 ‘이 코너 주인공은 너야 너’라는 파일럿 코너가 신설됐다. 걸그룹 최초 파일럿 코너 실험돌에 등극한 에이핑크.
육하원칙에 맞춰 각자 원하는 미션을 적은 에이핑크는 게임을 통해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정하게 됐다.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에이핑크는 “저희가 해서 재미없는 건 없다”며 파일럿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게임 도중 에이핑크는 서로에게 서운했던 점을 폭로했다. 뜻밖의 대답에 이 자리에서도 실망감을 표현하는 멤버들이 눈에 띄었고, ‘이 코너 접을까?’라는 자막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에이핑크는 숨김 없는 감정표현과 함께 폭풍열연으로 60분 내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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