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붙잡고 싶지만 흘러가는 시간. 워너원이 팬들과 멀어져 가는 아쉬움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워너원 유닛 더힐(옹성우 이대휘), 남바완(배진영 박지훈 라이관린) 멤버들이 출연했다.
옹성우와 이대휘는 프로듀서로 호흡을 맞춘 헤이즈에게 감동받은 에피소드를 밝혔다. 워너원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면서 느낀 점을 장문의 편지로 표현한 것. 옹성우는 “편지 만으로도 눈물이 날 정도로 굉장히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헤이즈는 편지에서 이제야 할게 된 팬들의 마음, 워너원 멤버들의 고충, 또 얼마나 노력했을지를 느꼈다면서 대견하고 기특하다고 칭찬했다.
이대휘는 “헤이즈 선배님이 실제로 리허설 때 눈물을 흘리셨다고 해서 죄송스러웠다”고 말했다.
이번 노래 ‘모래시계’는 특색 있는 보컬의 옹성우 이대휘의 조합으로 눈길을 끌었다. 개성이 강한 만큼 ‘잘 살릴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스스로도 ‘잘 살렸다’고 만족할 정도.
작사에도 참여한 옹성우와 이대휘는 “팬들과 멀어져 가는 마음을 담아 썼다. 초침을 붙잡아도 시계는 흘러가지 않나.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아쉬움을 표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역과 종착역이 같으니까 우리는 다시 만날 운명이라는 내용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는 일본에서 리얼리티를 찍을 때 워너원이 느낀 경험담이었다. 옹성우는 “역에서 기차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어떤 기차가 종착역으로 들어왔다. 기차에서 모두가 다 내리자 다시 출발하더라. 종착역과 시작역이 같다는 의미가 좋아 그 가사로 팬들에게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워너원은 지난 3일 공연을 언급하며 “그날이 저희 데뷔 300일이 되는 날이었다. 발라드 무대였는데 팬분들이 하트 종이를 들고 있었다. 2만 명이 해주시니 (보는) 저희도 눈물이 났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파워FM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