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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가수 제아가 치타를 만나 메이크업 똥손 탈출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 녹화에서 제아는 “평소 치타의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아 배워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제아는 “치타의 메이크업은 강렬하게 ‘훅’ 들어오는 느낌이 있다. 그래서 나한테 메이크업을 가르쳐주기 위해 김은영의 모습으로 왔다”고 설명했다. 뒤이어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각자의 화장품을 꺼내기 시작, 거짓말 같은 리얼 팁들을 전수하며 본격 메이크업 강좌를 오픈했다.
제아는 전문가 뺨치는 치타의 메이크업 실력에 “완전 신기하다”면서 “혼자 터득한 것이냐”라고 물었고, 치타는 “어릴 때부터 꾸미는 것을 좋아하긴 했다. 그리고 하다 보니깐 늘더라. 근데 이런 게 다 콤플렉스에서 오는 것 같더라. 엄청 예쁜 얼굴이 아니다 보니 뭔가 부족한 부분들을 화장으로 커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제아는 “나도 내 부족한 부분들을 너무 잘 아니까, 메이크업 선생님한테 ‘이렇게 해 달라’고 말은 잘 하는데 내가 하다 보면 너구리가 되더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와 같은 두 사람의 모습에 주위 비행소녀들 역시 각자가 터득한 온갖 메이크업 비법에 대해 털어놓자, 윤정수와 양세찬은 “무슨 말이냐. 분명 한국말 맞는데 이해가 안 된다” “도통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다”면서 실소를 터트렸다.
치타만의 메이크업 꿀팁과 세 사람의 커버 영상 도전기는 18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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