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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 설민석이 조선 최장 재위 왕 영조와 닮은 역대 대통령을 언급하며 우리가 몰랐던 그의 반전 업적들을 공개한다.
3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을 넘는 녀석들) 36회에서 설민석은 “영조에게서 숨겨진 역대 대통령의 모습을 발견했다”고 밝혀 흥미를 유발한다.
이날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영조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역사 여행이 펼쳐진다. 특히 영조는 ‘역사 바로잡기’에 뚜렷한 업적을 남겼다고. 이와 관련 설민석은 영조와 닮은꼴 역대 대통령을 꼽아 멤버들의 흥미를 모은다.
또한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는 SF9 로운, 김강훈과 함께 서울 한복판에 숨겨진 영조의 흔적을 발견한다. 이곳에서 찾은 영조의 업적은 당시 막대한 인력과 재정을 투입한 개천 공사의 흔적, 백성을 향한 영조의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검소하기로 유명했다는 영조는 여인들의 사치품인 머리 가체를 금지시키고, 재위 기간 내내 금주령을 내려 이를 어긴 자들을 징벌했다는 전언. 이에 멤버들은 50년이 넘게 술을 금지시킨 영조의 철저함에 혀를 내두른다.
‘선을 넘는 녀석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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