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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노랫말싸미’ 백지영이 첫 번째 강사로 출격한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케이팝 어학당-노랫말싸미’(이하 노랫말싸미) 제작진은 6일 이같이 알리며 “백지영은 워낙 가창력도 좋을 뿐만 아니라, 댄스곡부터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히트곡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만큼 외국인 싸미(수강생)들과 노랫말을 통한 풍성한 토크와 노래, 심지어 댄스까지 펼치며 즐거운 원데이 클래스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면서 “백지영 역시 자신의 노랫말을 다시 한 번 돌아보며 초심을 찾게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라고 덧붙였다.
첫 강사로 나선 백지영은 10명의 외국인 수강생들을 위해 ‘1타 강사(스타 강사를 일컫는 말)’로 활약한다. 히트곡 ‘총 맞은 것처럼’을 비롯한 자신의 대표곡들을 수업할 예정. 강의를 진행하며 수강생들의 이해를 쉽게 도와주는 설명과 노래를 더욱 잘 부를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노랫말싸미’는 한류의 중심 케이팝(K-POP)을 배우며 한국어를 쉽고 재밌게 익히고, 나아가 노랫말에 담긴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회 인기 가수들이 일일 강사로 직접 출연, 케이팝을 좋아하는 10명의 외국인 수강생들을 위해 자신의 노래 강의를 펼친다.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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