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 뒤흔들 초대형 로맨스 ‘재혼 황후’…신민아→주지훈 만남에 기대↑ (‘무비월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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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재혼 황후’가 베일을 벗는다.
31일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소개됐다.
이날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출연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재혼 황후’는 누적 조회수 30억 뷰를 기록한 웹툰 ‘재혼 황후’를 실사화한 드라마로, 체코 올로케이션으로 화려한 황실의 세계를 구현했다.
우아함과 위엄을 갖춘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와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는 평화로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함께 사냥터를 찾은 두 사람. 나비에가 빼어난 활 솜씨로 낯선 움직임을 쫓던 그 시각, 소비에슈는 라스타를 발견한다. 라스타는 소비에슈를 “영주”라고 불렀지만, 소비에슈는 그런 라스타를 마음에 들어 한다.



“소비에슈가 웬 여자를 주워 왔다”는 소문은 빠르게 퍼졌다. 동궁 시녀들한테 목욕 시중까지 시키는 소비에슈. 뒤늦게 이를 안 나비에는 소비에슈를 떠봤고, 소비에슈는 “많이 다친 여자라 보살펴 주는 것뿐”이라고 밝힌다. 나비에는 “황궁에 머무를 수 있는 모든 여인은 저의 허가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경고하지만, 소비에슈는 “라스타를 내 정부로 들여야겠다”고 선언한다. 심지어 소비에슈는 당당하게 “설렘이란 게 뭔지 처음 알았다”고 고백하며 나비에에게 상처를 준다.
소비에슈를 등에 업은 라스타는 해맑은 척 나비에에게 다가온다. 라스타는 “이제 자매와도 같은 사이 아니냐”는 당돌한 발언으로 나비에를 기함하게 만든다. 심지어 “언니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라며 대등해지려 하고, 나비에를 붙잡다가 나비에의 드레스를 망가뜨린다. 그러나 이를 목격한 소비에슈는 라스타 편을 들고, 보란 듯 황후의 시녀를 응징한다. 깊은 상처를 받은 나비에의 곁에 한 마리의 새가 등장, 나비에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하지만 나비에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자신을 탓하는 소비에슈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급기야 모두가 지켜보는 연회장에서 나비에가 아닌 라스타와 춤을 추는 소비에슈. 이를 본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가 나비에에게 다가가 무릎을 꿇는데. 나비에가 새로운 운명을 어떻게 개척해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는 오는 11월 4일 공개된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접속! 무비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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