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펜싱 레전드’ 오상욱이 권성준 셰프가 집안사람이라고 깜짝 고백한다.
25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을 맞아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펜싱 레전드 오상욱과, 유도 여자 -57kg급 금메달리스트 허미미, 남자 400m 계주 한국 신기록의 주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출연한다.
오상욱은 극적인 역전승으로 화제를 모았던 사브르 남자 단체전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경기 도중 겪었던 아찔한 부상 이야기까지 생생하게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오상욱은 ‘냉부’에 집안사람이 있다며 권성준 셰프와의 뜻밖의 혈연 관계를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오상욱이 권성준을 ‘친할아버지의 동생의 아내분의 언니의 아들’이라고 설명하자 셰프들은 “그 정도면 남이다”, “남보다 멀다”며 반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하지만 권성준의 꿋꿋한 혈연 어필에 또 다른 셰프까지 오상욱과의 공통점을 내세우며 어필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이어 오상욱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대결이 펼쳐진다. 해외에 나갈 때도 쌀과 밥솥을 챙겨 다닐 만큼 남다른 한식 사랑을 자랑하는 그는 중학생 시절 키가 약 30cm나 자랐다며 폭풍 성장의 비결이 된 음식까지 공개한다. 또한 상상을 초월하는 먹성을 자랑하는가 하면, 대식가가 될 수밖에 없었던 특별한 사연까지 공개한다. 특히 오상욱이 좋아하는 식재료들 사이에서 펜싱을 잘할 수밖에 없는 묘한 공통점이 발견돼 그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늘(25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톱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펼쳐지는 요리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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