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율 “차승원에 성대모사 허락 받아…작품할 땐 STOP, 예능 땐 OK” (‘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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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선 개그맨 재율이 차승원에게 시즌제로 성대모사를 허락받았다고 밝히며 입담을 과시한다.
26일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선 배우 차승원을 집어삼킨 ‘인간 복사기’이자, 누적 조회수 22억 뷰를 달성한 ‘마성의 코미디언’ 이재율이 일일 탐정으로 출격한다.
이 자리에서 이재율은 차승원과 맺은 예능계 최초 ‘시즌제 성대모사’의 전말을 밝혀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차승원이 작품 활동을 할 때는 성대모사를 멈추고, 작품을 쉬며 예능 활동을 할 때는 마음껏 따라 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탐비’에서 차승원 성대모사 신작까지 최초로 선보인다. 형돈이와 대준이의 ‘안 좋을 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를 차승원 버전으로 재해석한 이재율의 개인기에 데프콘마저 “이건 빙의야”라며 폭소를 터뜨린다.
한편, 이재율은 영화 ‘독전’ 속 차승원이 열연한 ‘브라이언 리’를 성대모사하며 인기를 끌었으며 지난 4월 ‘컬투쇼’에 출연해 차승원과 만나서는 “선배님이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롱런하셨으면 좋겠다. 선배님께 감사함과 죄송함이 동시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탐정 24시’에서는 중학교 3학년 시절 아르바이트를 통해 만난 은인을 찾아달라는 5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된다. 의뢰인은 “그분들 아니었으면 저는 고등학교도 못 갔을 거다. 제 부모님 같은 분들이셨다”며 4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잊지 못한 고마움을 전한다.
사연을 들은 데프콘은 “남한테 저러기 쉽지 않을 텐데 대단하다”며 감탄하고, 유인나는 “참된 어른”이라며 존경을 표한다. 하지만 의뢰인이 그토록 고마웠던 은인들의 곁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이유도 있었다며 뜨거운 눈물을 쏟는다고.
의뢰인의 사연이 공개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10월 26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제공 =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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