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말처럼 쉽냐”…’연애 공백기 제로’ 서인영, MZ세대 연애 문화에 ‘충격’ (‘유행꼰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 서인영과 미미미누가 Y2K부터 AI까지 달라진 연애관을 파헤쳤다.
서인영은 ‘AI와 결혼하는 시대’라는 말에 충격을 받아 “오늘 쇼크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과거 크라운제이와 출연했던 ‘우리 결혼했어요’를 회상하며 당시의 연애 예능은 “정이 있었고 낭만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상대가 누구인지 모른 채 촬영에 임하면서 “가상 결혼인지 진짜 결혼인지 헷갈렸다”며 그때의 감정을 회상했다. 반면, 미미미누는 이른바 ‘엄미새’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의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얻는 교감을 강조했다. 이에 서인영은 “엄마는 엄마일 뿐이고 독립을 해야 한다”고 다소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이번 방송에서는 미미미누가 소개한 요즘 연애 트렌드도 화제가 됐다. 그는 로테이션 소개팅과 ‘아파팅’ 등 다양한 만남의 방식을 소개했으며, 서인영은 이러한 방식에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인영은 “처음부터 잘 맞는 사람과 만나고 싶지만 그게 말처럼 쉽냐”고 질문하며 세대 간의 차이를 드러냈다. 또한, 연애 대신 엄마와의 정서적 친밀감을 나누는 젊은 세대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서인영은 “이건 이해 못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그러나 미미미누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얻은 피드백을 살펴보기도 했다.

특히 이날 눈길을 끈 것은 AI와의 연애에 대한 미미미누의 설명이었다. 그는 실제 결혼식까지 진행한 해외 사례를 들면서 AI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요즘의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서인영은 AI가 가상의 존재라는 설명을 듣고 심각한 충격을 받았음을 표현했다. 결국 서인영과 미미미누는 연애라는 키워드를 통해 새로운 만남의 방식과 연애 예능, 가족과의 관계, AI와의 교감까지 변화하고 있는 관계 문화를 짚었다. 서인영은 “이겨내자”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세대를 뛰어넘는 유쾌한 대화를 이어 나갔다.

서인영은 2023년에 교제 5개월 만에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결혼 7개월 만에 파경설이 불거졌고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갈등이 이어져 결국 2024년 합의 이혼했다. 최근 서인영은 지난 5월 연애 중이라고 밝혔고 오는 하반기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E채널에서 방송된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





![‘박성광♥’ 이솔이, 이혼설 이어 이번엔 ‘임신설’ 터졌다…”아직 항암제 복용 중” 직접 해명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4173009/CP-2022-0227-4016318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