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극 황태자’ 강은탁, 2세 계획 고백…”아이 중학교 가면 환갑”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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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일일극 황태자’ 강은탁이 자녀 계획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이 출연했다.
이날 황신혜는 양정아, 신계숙과 함께 라인댄스를 배우기로 했다. 황신혜는 “건강해야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다 같이 관리하면서 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먼저 라인댄스 의상을 고르기로 한 세 사람. 황신혜, 양정아는 라인 댄스복을 보고 당황한 신계숙을 위해 나섰다. 두 사람의 도움으로 코디를 완성한 신계숙. 아무래도 어색한 모습에 세 명은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신계숙은 룸바를 배운 적 있다고 말하며 남다른 춤사위를 선보여 반전 매력을 뽐냈다.
그러던 중 댄스 교실에 KBS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에 출연하는 강은탁이 등장했다. 라인댄스를 춘단 말에 당황하며 돌아가겠다는 강은탁. 그러나 강은탁을 위한 의상도 준비되어 있었다. 강은탁은 “주차장부터 느낌이 이상했다. 도망갈 방법이 없는 거죠?”라며 환복을 하고 나타났다.



강은탁은 “인생에서 이렇게 반짝거리는 건 처음 입어본다”라고 쑥스러워했다. 강은탁은 “故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데뷔했는데, 그때 이후로 이만한 꽃은 처음 달아본다”라며 “입으니까 좋다. 경직되고, 겸손해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라인댄스를 배운 후 강은탁은 “대단한 경험을 한 것 같다. 운동도 되는데, 치매 예방에 도움 될 것 같다”라고 했고, 황신혜도 “집중하니까 정신이 더 또렷해지는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마지막으로 강은탁은 감춰두었던 현란한 스텝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강은탁은 이연복의 유튜브를 보고 배웠다는 마늘종 삼겹살볶음 요리에 나섰다. 신계숙은 “칼 쓰는 게 많이 해 본 솜씨”라고 인정했고, 양정아는 “아내가 좋아하겠다”라고 밝혔다.
결혼 3년 차인 강은탁은 자녀 계획에 관해 “지금 준비하고 있다”라며 “낳고 나서가 문제다. 아이가 중학교 가면 제가 환갑이라 머리 아프다”라며 45세라고 고백했다. 강은탁은 “동료 배우들보다 늦게 결혼했다. 직업이 이렇다 보니, 어머니도 재촉하지 않으셨다”라고 밝혔다. 좀 더 안정된 뒤 결혼하고 싶었다는 강은탁. 양정아가 “다 자리를 잡은 뒤에 결혼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더라”라고 하자, 강은탁은 “그 생각이 컸다”라고 고백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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