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기 광수, 모솔인 줄 알았는데 카사노바였어?…”누구였지?” 발언에 ‘초토화’ (‘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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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나솔’ 33기 광수가 귀여운 돌발 행동을 해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9일 SBS ‘나는 SOLO'(이하 ‘나솔’)에서는 ‘렌덤 데이트’ 후 남자들이 7시간 전 선택한 상대를 공개 했다.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 남자들은 하나 둘 선택했던 사람이 앉아 있는 테이블로 찾아갔다. 광수는 자신의 차례에서 갑자기 우뚝 서 사람들을 당황하게 했다. 그는 자신의 입을 가리고 “잠깐만 근데 누구였지”라 속삭여 패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죄송합니다 현숙님”이라 읊조리고 발걸음을 옮긴 그의 선택은 옥순이었다. 광수를 1순위로 선택한 현숙은 한숨을 내쉬며 “난 고독이다”라며 내심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광수는 저녁 식사 데이트 후 자신과 인연이 있었던 사람들을 찾아갔다. 처음으로는 현숙을 찾아가 “내일 4일 차부터는 마음을 좀 정해야 하지 않을까, 인간적으로 좀 죄송했다”고 전했다. 다음으로는 영자를 찾아가 자리를 옮겨 대화했다. 이를 본 패널들은 “광수 카사노바네!” “폭풍 성장 하다못해 ‘광사노바’ 등극했다”며 환호했다.
광수의 행동을 본 누리꾼들은 “광수 진짜 너무 착하고 귀여워” “광수 토토로 같아ㅋㅋㅋ” “광수 귀엽다” 등 인기남으로 우뚝 선 광수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와 함께 “현숙 너무 부정적이다” “현숙 왜 광수에 한숨 쉬는 거지?” 등 현숙의 태도에 불만 섞인 반응도 줄을 이었다.
일반인들이 가명을 사용해 만나는 연애 프로그램 ‘나솔’은 2021년 7월 14일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한 기수당 5~7회 방송으로 나가고 있으며 현재 33기는 ‘모솔특집’으로 진행 중이다. 1기부터 5기까지 다양한 가명을 사용하다 6기부터 남성은 영수, 영호, 영식, 영철, 광수, 상철을 사용하고 여성은 영숙, 정숙, 순자, 영자, 옥순, 현숙, 정희 등을 사용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해진 일반인 출연자가 다수 있으며 이들은 기수와 ‘나솔’ 가명으로 불린다.
이지은 기자 /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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