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한수지 기자]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식사 자리에서 30대 남성을 폭행했다는 내용으로 고소당해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5일 또는 26일 승리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고소장에는 승리가 서울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함께 식사하던 30대 남성을 폭행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충돌이 발생했는지, 특수폭행 혐의가 적용된 경위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 조사도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며 구체적인 사건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고소인 조사를 진행한 뒤 고소장에 적시된 내용을 토대로 당시 상황과 혐의 성립 여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승리는 2006년 그룹 빅뱅의 멤버로 데뷔해 가수와 예능인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2019년 서울 강남구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 및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승리는 상습도박과 성매매 알선, 횡령, 특수폭행교사 등 총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법원은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했고, 승리는 형기를 마친 뒤 2023년 2월 출소했다.
출소 이후에도 해외에서의 행보가 간헐적으로 알려졌다.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행사에 참석해 빅뱅 멤버 지드래곤을 언급한 발언이 공개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후에도 해외 클럽이나 행사장 등에서 승리를 봤다는 목격담이 이어졌다.
한편, 올해 빅뱅은 20주년을 맞아 컴백한 상황. 이런 가운데 승리가 구설수에 오르며 그룹에 또다시 먹칠을 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폭행 혐의로 고소돼 경찰 조사를 받게 된 승리의 향후 수사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한수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가족관계’ 임지은, ♥윤희석과 재혼…한고은이 선물한 드레스 입었다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0194717/CP-2022-0227-39646594-thumb-240x160.jpg)
![한혜진 “학창시절 모델 될 생각 無…예고 가려 5년 간 미술+학업 병행”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0193418/CP-2022-0227-3964637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