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학창시절 모델 될 생각 無…예고 가려 5년 간 미술+학업 병행”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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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학창시절 미술을 배우며 예고 진학을 꿈꿨다며 원래는 모델이 될 생각이 없었다고 돌아봤다.
10일 한혜진의 온라인 채널에선 ‘모델들이 이렇게 무섭습니다.(군기반장 한혜진의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한혜진이 모델 후배들과 게임을 하고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이날 MVP를 차지한 김진경의 출산 근황을 소환하며 “네가 지금 몸 푼 지 두 달이 됐으니까 애기가 두 달이 됐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진경은 “(아기가 태어난 지 촬영일 기준) 70일 좀 넘었다”라고 밝혔고 한혜진은 “백일도 안 됐는데 돈 벌러 나왔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진경은 ‘도전 수퍼모델코리아3’를 나간 게 중3때였다며 그 전에는 모델 경력이 아예 없었다고 돌아보며 “제가 ‘도수코2’를 보고 나갔다고 밝혔다. ‘도수코’ 나가기 전 원래 꿈은 모델이 아니었다며 “당시 꿈이 없었다. 충동적으로 ‘나가볼까?’ 하고 지원했다”라고 돌아봤다.
“모델 안 했으면 뭘 했을 것 같나?”라는 질문에 김진경은 “저는 체대 갔을 것 같다. 일단 공부는 아닌 걸 아니까 체육 좋아하니까”라고 대답했다.
이에 한혜진은 “나랑 진경이랑 비슷한 케이스다. 나도 그림 그려서 예고를 가려고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거의 한 5년 동안 계속 미술학원을 다니면서 공부와 미술을 병행했다. 그러고 나서 (예고)실기에서 떨어지고 어디만 나가면 키가 크니까 (모델 관련) 명함을 엄청 많이 받아왔다”라고 돌아봤다.
“언니는 모델에 생각이 있었나?”라는 질문에 한혜진은 “전혀 없었다. 근데 엄마가 ‘어? 얘가? 괜찮은가?’ 이래서 모델 학원에 등록을 하고 학원의 권유로 슈퍼모델 대회에 지원했다”라며 모델로 진로가 바뀌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사진 = 한혜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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