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억 건물주’ 된 차태현, ‘선물 한가득’ 신사동 사무실 공개…유재석→박보영이 후원자?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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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차태현이 후원자들의 선물로 가득 찬 소속사 사무실을 깜짝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에 두 번째 ‘my 스타’로 연예계의 대표적인 ‘팔방미인’이자 만능 엔터테이너로 손꼽히는 차태현이 등장한다.
앞서 이서진은 ‘비서진’ 시즌1부터 “드라마, 영화, 예능, 라디오까지 다 성공한 건 차태현밖에 없다”, “차태현이 유일하다”며 그의 능력을 높게 평가한 바 있다. 이번 시즌2에서 차태현을 만나게 된 이서진은 “모든 분야에서 톱을 차지한 건 차태현밖에 없다”고 칭찬하며 다시금 차태현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이날 이서진과 김광규는 차태현의 데뷔 31년 차 산물인 신사동 사무실을 방문한다. 차태현은 문 앞에까지 마중 나와 이서진과 김광규를 반갑게 안으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사무실을 소개해 주던 차태현은 “네 건물이야?”라는 이서진의 질문에 “응. 위층만 우리가 쓰고”라고 답하며 김광규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무실 내부 한쪽엔 소속 아티스트의 사진으로 전시됐고, 곳곳에는 소위 ‘후원자’라고 칭하는 차태현과 가까운 지인들의 선물로 채워져 있었다. 박보영의 자체 제작 명패를 비롯해 유재석의 사무실 테이블, 염정아 남편의 스피커 등 그는 친한 지인들로부터 받은 선물들이 무엇인지 밝히며 화려한 인맥을 뽐냈다. 이번 방송에서는 ‘아묻따밴드’의 부천 콘서트 현장도 그려졌다. 차태현은 히트곡 ‘I Love You’를 열창하며 객원 보컬로서 활약을 보여줬다.
차태현은 지난 2024년 서울 강남구에 있는 신사동 건물을 74억 원에 매입하며 건물주가 되었다. 이후 배우 조인성과 함께 소속사 ‘베이스캠프 컴퍼니’를 공동 설립했다. 최근 그는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3년간의 금주로 전성기 시절의 홀쭉한 외모를 되찾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넷플릭스 영화 ‘복직경찰’의 출연을 확정했다.
이서진, 김광규의 ‘비서진’은 오는 금요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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