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고1 때 연애 이후 솔로 생활… “대시 없어→썸탄 적도 NO” (‘라디오쇼’)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정수 기자]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연애사를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의 전설의 고수’ 코너가 진행된 가운데 미미가 출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고1이 연애의 마지막이냐”며 물었고, 미미는 “고1 때 고백을 받아서 50일 정도 동갑과 연애를 했다”며 “그 친구도 괜찮았다. 50일 사귀었는데 그 친구가 바람피워서 헤어지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바람 잘 피우더라. 인기가 많은 친구들은 그렇더라. 몰랐는데 (인기가) 많았더라. 바람피운 걸 알아서 바로 헤어졌다. 그때 이후로 감감무소식”이라고 웃었다. 그 말을 들은 박명수는 “이제 나이가 30이 넘었는데 연애 생각이 없냐”고 물었다. 미미는 “오늘 하루 살기 바쁘다. 연애를 하면 감정 소모와 시간을 내야 한다. 100일, 200일, 2년, 5년, 10년 다 챙격야 한다”고 너스레 떨었다.
박명수는 “차라리 그런 시간에 내 미래에 투자를 하겠다?”라며 감탄하자, 미미는 “대시도 없다. 대시를 하면 마음이 꿈틀 거린 텐데 대시도 없다. 썸을 탄 적도 없다. 진짜 여러모로 속상하다”고 웃었다. 이어 이상형으로 “일단 냄새가 안 나야 한다. 입냄새도 나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산도 많으면 좋고, 서로 재산이 괜찮아야 각자 잘 산다. 잘생기고 좋고 키도 크면 좋고”라고 말하자, 박명수는 끝내 “너 그냥 혼자 살아아”라고 폭소했다.
미미는 “술담배도 안 하는 게 중요하다. 술을 마시면 인간이 실수를 한다. 제 앞에서 하는 걸 못 본다. 그러면 바로 헤어진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미는 2015년 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했다. 지난 20일 데뷔 11년 만에 첫 번째 싱글 ‘Bish Bash Bosh(비시 보시 배시)’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박정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제주 이미지 되찾길 바라”…’48만 구독’ 유튜버, 난데없는 비난 세례에 입 열었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31151720/CP-2022-0227-3937059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