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이상형 양세형→양세찬으로 변경…장동민 “이게 뭔 막장 드라마”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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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비비가 양세형에 이어 양세찬이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숙, 양세형, 장동민, 양세찬, 주우재, 김대호, 안재현, 비비 등이 출연했다.
이날 상경한 지 9년 차인 비비가 등장했다. 가수, 배우로 활동 중인 비비는 앞으로의 계획에 관해 “전 집주인이 되는 게 꿈”이라며 “전 집 자체보다 동네 (분위기가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최근 마포구로 이사했다는 비비는 “전 완전 만족 중이다. 나가면 같이 음악하는 분들이 많이 산다”라고 만족했다.
김숙은 2019년에 비비가 밝힌 이상형을 언급하며 “사람 좋게 봤는데. 우리 중에 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활짝 웃으며 “그 왕자님은 누구야”라고 외친 양세형. 비비의 이상형은 양세형이었다.




김숙은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라고 놀랐고, 주우재는 “아기 스타일 좋아하냐”라고 놀렸다. 비비는 양세형을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에 관해 “그때 요리 잘하시는 걸로 화제가 됐다. 제가 참한 사람이 이상형이다. 살림 잘하는 분. 그리고 재미있지 않냐”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장동민은 “TV에 (비비만) 나오면 ‘쟤가 나 좋아하잖아’라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양세찬은 “둘 다 마포 사네?”라고 몰아갔다. 양세형이 “하하 형 옆에서 ‘합정동지킴이’를 하고 있다”라고 소개하자, 비비는 “상수 산다”라며 눈길을 주었다. 이를 본 양세형은 고장이 나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이상형 말한 게 오래 전인데, 지금 이상형은 누구냐”라고 궁금해했다. 그러자 비비는 “지금 이상형은 양세찬”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마포구로 이사 갈 거다”라고 외쳤고, 장동민은 “이게 무슨 막장 드라마냐”라고 밝혔다.
비비는 “얼마 전에 타 프로그램에서 만났는데, 너무 재밌고 귀여우시더라”라며 “웃는 게 귀여운 사람이 좋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양세찬은 잇몸을 한껏 개방해 웃음을 더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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