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배우’ 싹 모으더니…최고 시청률 6.3%→가파른 상승세 타며 반응 뜨거운 韓 드라마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하상은 기자] tvN ‘오싹한 연애’가 매력적인 스토리와 대세 배우들의 조합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 옹성우가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단단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옹성우는 지난 19일 방송된 드라마에서 다정함과 냉철함을 오가는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로, 옹성우는 극 중 천여리(박은빈 분)의 오랜 친구이자 CL그룹 계열사인 CL레이먼드 호텔의 대표 ‘강민환’ 역을 맡았다.
강민환은 백회장(예수정 분)의 도움으로 천여리에게 사업을 제안하나, 그녀가 이를 단호히 거절했음에도 서운한 기색 없이 친구로서 자신의 호텔에서 머물 것을 권하며 온화한 웃음을 지었다. 이후 강민환은 에스컬레이터에서 사고를 당할 뻔한 천여리를 발견하고, 그녀를 구해준 마강욱(양세종 분)에게 보상을 약속하는 등 여리에 대한 마음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그러나 강민환의 다정함은 오직 천여리 앞에서만 나타났다. 호텔 객실 배정 실수로 천여리와 마강욱이 같은 객실을 사용하게 되자, 담당 프론트 직원과 매니저의 사과와 선처 호소에도 불구하고 사직을 통보하며 냉소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마강욱의 부탁에는 무심한 태도로 일관하며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옹성우는 첫 등장부터 강민환이라는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극 중 오랜 친구인 천여리를 향한 부드러운 면모부터 다른 인물을 향한 차가운 강민환의 모습까지 한 회차 내에서 캐릭터의 온도차를 설득력 있게 표현한 옹성우는 앞으로의 회차에서 보여줄 활약이 기대된다.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평균 5.3%, 최고 6.2%, 수도권 가구 평균 5.4%, 최고 6.3%를 기록해 가파른 상승세를 입증했다.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하상은 기자 / 사진 = tvN ‘오싹한 연애’



















댓글0